나의 이야기
부처님 오신날~ 송광사와 위봉사
산타(山妥)
2018. 5. 22. 16:40
처와함께 송광사와 위봉사를 찾았다.
먼저 송광사에 들러 부처님 2562세 생신 축하해주고
다시 위봉사에 올라가 재차 부처님 축하를~
봉축법요식
비구니 북소리와 종소리에 추줄산이 깨어나고
예불에 찬불가에 육법공양에 마음은 고요하고
급기야 반야심경에는 내가 곧 부처인양 읊조리니
덧없는 인생 무상함이 눈가에 걸치는구나...
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